현대의상박물관 신혜순 관장님과 한국 패션 교육의 역사
한국 패션 교육의 뿌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신혜순 원장님입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원장이자 한국현대의상박물관 관장으로서, 원장님은 단순한 교육자를 넘어 한국 패션 역사 그 자체를 계승하는 인물입니다.
신혜순 원장님 — 한국 패션의 어머니, 그 유산을 잇다
원장님의 어머니는 ‘한국패션의 어머니’로 불리는 고(故) 최경자 선생님입니다.
최경자 선생님은 1938년 함흥에서 패션 교육을 처음 시작하셨고, 이후 서울로 올라와 국제복장학원을 설립하셨습니다. 앙드레김, 이상봉, 박춘무, 이신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이 학원에서 꿈을 키웠습니다.
그 교육 철학과 정신은 오늘날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현대의상박물관 — 패션이 문화가 되는 공간
원장님이 이끄는 한국현대의상박물관은 한국 의상의 역사와 미학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기관입니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한국 복식 문화의 흐름을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살아있는 아카이브 역할을 합니다.
패션을 공부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곳은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진짜 한국 패션의 역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80년 역사를 품은 패션디자인학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1938년부터 시작된 패션 교육의 역사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패션디자인학교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커리큘럼, 그리고 원장님의 철학이 담긴 교육 환경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패션디자인과와 패션비즈니스과, 두 가지 전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형 디자이너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곳
패션을 사랑하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최경자 선생님이 씨앗을 뿌리고, 대를 이어 키워온 이 학교에서라면 여러분의 꿈도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부담 없는 면접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서울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앙드레김, 이상봉 디자이너를 배출한
대한민국 대표 패션 전문학교입니다.
🌐 원서접수: kookjefashion.co.kr/입학안내/입학상담/
📍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 도보 3분
